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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하다에 고등어가 없었던 이유(feat - 이젠 있어요)

작성자 실:하다(ip:)

작성일 2020-10-19

조회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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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게 과연 실:하다"에 걸맞는 퀄리티일까?

실:하다는 그렇게 큰 공간이 아닙니다. 그저 먹보 몇명이 모여, 자기들이 먹고 싶은 것들을, 남들도 먹었으면 하는 바램에 만든 곳에 불과합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검증한 물건들을 믿어 주시는 소중한 분들이 계십니다.


<우리가 가장 뿌듯한 순간 1>


<우리가 가장 뿌듯한 순간 2> - 왠지 뭔가 잘못한것 같은 대화의 느낌이 든다면 기분탓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조심하게 되고, 우리가 우리의 이름을 걸고 나가는 물건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하게 됩니다. "이게 과연 실:하다"에 걸맞는 퀄리티일까?



실:하다에는 사과, 고등어, 갈치가 없습니다.

이런 부분이 가장 힘들때는, 누구나 한번쯤은 다 먹어본 제품, 그 중에서도 그 맛이 어느정도 뻔한 제품을 논할 때 입니다.


몇가지 예시가 떠오르네요,


사과 / 바나나 / 고등어 / 조기 / 탈각새우


이름만 들어도 생각이 나는 맛이 있다면,

그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이 익숙해하는 제품군에 대해서는 더 뛰어난 무언가를 찾기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렇게 말씀 드릴 수 밖에 없었어요.


"실:하다에 고등어/갈치는 왜 없나요?"


"우리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제품을 못찾았어요ㅠ"



이제는 찾았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고등어를 찾았습니다.




저희 팀이 너무 힘들어하는 것을 본 어떤 분이 소개해주신 고등어를, 한입 먹어보고는 바로 산지에 전화했습니다. 이거 제발 실:하다와 함께하자고.


이제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어요.




우리, 고등어도 실:한것을 찾았습니다.


<가로수길도 놀라게 한 고등어 보러가기>



화려하지 않은 고등어, 그리고 화려한 응원단

물론 "화려함"이라는 면에서 고등어가 명함을 내밀 처지는 아님은 분명합니다.


한입 쏙 넣었을 때 녹진한 맛을 내는 단새우,

영롱한 주황빛으로 빛나는 연어알,

그리고 내장만 모아 먹어도 충분한 대게장.


그래서 "그림같다"는 말 뜻의 실감을 선사하며,

발굴한 자와, 그걸 사먹은 자, 그리고 또 선물받은 자의 탄성을 끌어냈던 몇가지 제품이야 말로, 실:하다를 유지하게 하는 매력일런지도 모릅니다.



<10분간 200개 판매된 명란 파스타 소스>


하지만 이번 고등어의 발굴 과정을 통해 우리가 얻은 것은,


실:하다의 화려함은 결국 우리를 응원해주고, 아껴주고, 심지어 제보까지 주시는 팬층에게서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부족한 모습이 많은 초기 기업을 응원하시는 분은 많습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실:하다도 나름의 많은 팬을 가진 공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힘을,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로부터 느껴봅니다.


그 고객의 화려함이야말로

실:하다를 가장 실:하다답게 만들어주는 근원일테니까요.


항상 고맙습니다.


덕분에,

우리, 고등어도 실:한것을 찾았습니다.


글쓴이 : 실하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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