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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먹으면 3배 더 맛있는 새우 시리즈!! (feat.새우노예)

작성자 실:하다(ip:)

작성일 2020-11-03

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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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하다 샌님입니다.


실:하다에는 많고 많은 잘나가는 산지 명물들이 있는데요. 조금만 실:하다를 둘러보신 분이라면, '와 새우 천지네. 얘네는 맨~날 새우만 테스트하고 먹고 그러는건가?'라는 오해를 하실 수 있을 텐데요. 오해 아니십니다.


(두둥'-' 실제로 매일같이 새우 먹고있음..)


실제로 다양한 수산물 중에서도 아무리봐도 헷갈리고 복잡하고 '뭐가 이리 많은거야?' 라는 생각이 드는 친구를 하나만 꼽아보라면, 단!연! 새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은 넓고 새우는 많다라는 말도 있지요. (??)


새우는 전 세계적으로 2,500여 종, 국내에는 90여 종이 서식한다고 합니다. 크기도 천차만별이어서, 손톱만한 새우부터 팔뚝만한 새우까지 있죠. 각종 반찬으로 활용되던 작은 새우에서, 요즘에는 점점 큰 새우로 대중의 선호가 옮겨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어떤 새우들이 어떻게 생겼고, 맛은 어떤지 등등을 저 샌님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언급하는 새우 순서는 제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01. 딱새우 (가시발새우)

딱새우하면 가장 먼저 제주도가 떠오를 거에요. 본래 표준명은 가시발새우로, 몸 전체가 딱딱하고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손으로 잡고 발라먹기엔 쉽지가 않습니다. 살 수율도 다른 새우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죠.


그렇지만 제주도에서는 예부터 잘 잡혔던 기특한 수산 자원이었습니다. 단단한 외골격으로 인해 다양한 음식으로 활용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지만, 새우살은 여느 새우보다 달고 맛이 좋습니다.


보통 딱새우회로 가장 많이 먹으며, 구이나 탕으로도 종종 활용됩니다. 껍질이 단단하더라도 그만큼 밀도가 높아 국물 맛을 내기 좋은 면이 있습니다.


실:하다에서는 진~한 딱새우회/딱새우장을 판매하고 있으니, 한 번 둘러보세요!



>> 실:하다 제철 딱새우장 바로가기



 

02. 흰다리새우 (왕새우)


본디 중남미가 원산지인 흰다리새우는 국내 해역에 서식하지 않는 외래종입니다. 지금은 국내 새우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널리 보급되었으나, 2004년에 처음 도입이 되었으니 역사가 오래되지는 않은 셈이죠.


2005년에 국내 양식에 성공하면서 대중에 공급되었고, 어느덧 기존의 토종 대하 양식업을 뒤흔들 정도로 큰 파급력을 미쳤습니다. 국산 토종 대하보다 병해에 강하다는 점이 주효했는데, 그래서 지금은 우리가 대하로 알고 먹는 왕새우의 90% 이상이 이 외래종인 흰다리새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흰다리새우는 구이, 탕, 찜, 튀김, 새우장 등 정말 다양하게 조리하여 맛볼 수 있습니다.


>> 실:하다 국산 친환경 흰다리새우 바로가기


 

03. 단새우 (북쪽분홍새우 or 붉은새우. 홍새우 x)



흔히 '아마에비'로 알려진 단새우는 표준명이 북쪽분홍새우입니다. 원래 새우는 익으면 단백질 색소 성분이 붉게 변하면서 색이 변하지만, 독도새우나 단새우 등은 생물 상태일 때부터 붉은 색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 서식지는 한류가 유입되는 동해 북부를 비롯해 북극해에 이르기까지 주로 북태평양에 광범위하게 걸쳐 분포합니다. 껍질이 얇으며 살도 무르지만, 단맛이 아주 강하다는 특징이 있어 '단새우'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단새우는 회나 초밥 등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어획 후 얼마 못 가 죽어버리기 때문에 활어 유통이 어려워, 대부분의 물량은 선어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실:하다에서 질 좋은 선어 단새우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 실:하다 동해 단새우 바로가기






04. 킹단새우 (아르헨티나 붉은새우 or 루비새우)

 

킹단새우의 주 서식지는 남서 대서양을 비롯한 포클랜드 인근 해역으로, 국내로 유통되는 수입산 붉은 새우는 대부분 이 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남미에서는 이 아르헨티나 붉은새우가 흰다리새우보다 한 단계 높은 고급 새우로 대우 받습니다.


국내에서는 킹단새우를 홍새우로 많이 칭하는데, 워낙 홍새우로 명명되는 새우가 많기 때문에 더 정확한 분류명으로 부르는 것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배에서 잡자마자 급냉한 선동 새우!!)


크기가 손바닥만하여 살집이 좋아 구이용으로 최고입니다. 특히 머리부분만 따로 발라내어 탕에 넣어 먹으면 진한 국물 맛도 우릴 수 있습니다.


실:하다에서 판매하는 중남미산 선동 킹단새우를 만나보시죠!


>> 실:하다 선동 킹단새우 바로가기



 


 

05. 닭새우 (가시배새우)

딱딱하고 날카로운 껍질 속에 부드러운 살이 들어있는 닭새우는 머리부분이 닭의 볏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동해 깊은 바다에서 잡히는 고급 새우로 취급됩니다. 생물 닭새우는 회로 먹으면 맛있고, 머리는 튀겨서 먹습니다.


국산의 경우 시세는 1kg 당 100,000~150,000원을 오갈 정도로, 도화새우와 함께 상당히 고급 새우의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 실:하다에서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그러면서도 국산의 고급스러운 맛에 거의 근접한 식감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러시아 오호츠크해산 닭새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닭새우 요리 어떠신가요?


>> 실:하다 오호츠크해 닭새우 바로가기


 



06. 도화새우 (독도새우)

도화새우는 독도 인근 해역에 서식한다고 해서 '독도 새우'로도 많이 불리는 귀한 새우입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새우 중 1kg 당 단가가 가장 비싼 새우입니다.


고급 식재료라는 인식으로 인해 주로 귀빈은 대접하는 자리나 고급 일식가게에서나 맛볼 수 있는 새우입니다.


몸길이가 20cm 이상으로 자라는 대형 새우종이지만, 그 중에서도 큰 것은 매우 희소하여 부르는 게 값일 정도입니다. 도화새우는 살아있을 때 회로 먹어야 맛의 진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실패한 도화새우 구하기..)


실:하다에서도 도화새우를 선보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발품팔아 알아보고 많이 시식도 해보았으나, 비싼 값어치를 하는 만족스러운 상품을 찾지 못했습니다. (까다로운 실:하다 평가단의 퇴짜를 5번이나 먹었죠..)


혹시 실한 도화새우를 구할 수 있는 곳을 아시는 분 있으시다면 저희에게 귀띔 부탁드립니다!





마치며..

 

새우는 언제 먹어도, 어떻게 먹어도 만족스러운 훌륭한 산지명물입니다. 저희 실:하다도 그런 새우를 좋아하기 때문에 다양한 새우 상품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산지를 뛰어다니며, 아직 구하지 못한 새우도 얼른 추가해서 소개해드리려구요! 이번 주말에는 저희 실:하다 새우와 함께 알찬 한 끼 추천드립니다 :D





글쓴이 : 실하다 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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